Press release

Worlds 2022 Finals Media Night: Opening Remarks

[EN/KR/CN] Remarks from Riot Games CEO Nicolo Laurent


Hi everyone! Welcome to Worlds Media Night in San Francisco!
Many of you flew from across the world to be here this week. Thank you so much for supporting this sport.
I also want to send a special message to the teams and journalists from Korea. You traveled during a difficult time of mourning back at home. Our hearts are with all of you. Thank you.

We’re in our 12th year of Worlds, which is crazy to think about.
I remember year one of Worlds, when we held it in a little room at the DreamHack conference in Sweden. 
It was the best Worlds for me. Yes, it was very humble, very small, very scrappy but… that’s the only year an EU team won…. 
This year is very different: no EU, not small, not scrappy: On Saturday, 16,000 fans will fill the Chase Center to watch one of the most epic battles ever for the Summoner’s Cup. 

A lot has changed for LoL Esports over the years… 
But let’s be honest, there’s one thing about Worlds that hasn’t changed that much: We are once again down to two teams… from the LCK! 
That has happened a LOT.
From 2015 to 2017, it happened three times in a row 
After that, we thought things would spice up a bit. Maybe the gap was closing:
LPL did challenge LCK teams more than once, and even won the title three times 
The LEC even poked a bit here and there, beat LCK teams and joined the finals in 2018 and 2019…
And the LCS… well… let’s hope for next year…
Despite some gaps closing, we are back to 2 LCK teams in the Worlds finals: It really feels like deja vu. 
Now I’m pretty happy about it, because yes, I’m a little biased toward the LEC, but I also spent some time living in Seoul losing a lot of games playing in the PC Bangs… so the LCK also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Seriously, I want to acknowledge these two LCK teams:

  • DRX – What an incredible run! On paper Korea’s “weakest team” they say… yeah… sure…just ask the LPL teams who all lost against DRX during this tournament… The first play-ins team to go to finals. And, after almost ten years, we may finally see Deft lift the Summoner's Cup.
  • T1 – They’re three-time Worlds Champions, and it’s their first time back in the finals since 2017. Can FAKER prove he is the real GOAT and win a fourth title this weekend? 

It’s all going to come down to an intense, crazy hype showdown this Saturday, and I can’t wait to see it.

We also have a killer opening ceremony planned for you this weekend. 
Our most recent president of League of Legends, Lil Nas X will be performing 
And so will global idol Jackson Wang!
Rather than calling it a “ceremony,” I’m going to call it a CELEBRATION.
Because that’s why we’re all here – to celebrate these elite athletes and the awesome global community of League of Legends. 
And, as you know, we are not cutting corners when we celebrate. We are here to blow your mind, with a kick ass show and an experience you can’t find anywhere else.  

‘Cause at Riot Games, we truly believe that the future of entertainment is going to be driven by the gaming community, this community, all of us, gamers. 
By the middle of the century, I’m convinced, the majority of most popular sports in the world are going to be Esports. And if you are wondering why Korean teams are so powerful in League of Legends, that’s your answer: League of Legends is one of the most popular sport in Korea. It might already be THE most popular sport actually. 

The next cinematic universe is not going to come from superheroes in suits you read in a comic book… No.. it’s likely going to be inspired by a video game franchise. 
The best live music experiences will be tied to games… you’ll see another proof point in a couple of days
And let me let you in on a little secret… (jokingly) since LiL Nas X did such a good job as president of League,, I may ask him to come back… as head of theme parks for Riot Games! How do you feel about Riot World? League of Legends Land? Something like that? 

So yeah, that’s where the world is going. In the 21st century, the center of gravity for Entertainment will be games.

That’s what we are dreaming of here at Riot.. That’s what we aspire to build. And there’s no better proof of concept than Worlds. 

So again, I want to thank all of you for being here with us this week.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t the final this weekend. [SAYS “THANK YOU, AND GOOD LUCK TO THE TEAMS!” in Korean]

Now I’m going to ask John Needham, President of Riot Esports… Naz Aletaha, Global Head of Lol Esports… and Jeremy Lee, Executive Producer of League of Legends, to join me up on stage for an AMA.

라이엇 게임즈 CEO, 니콜로 러렌트 개회사

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2 월즈 미디어 나잇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전 세계 많은 기자님들께서 먼 걸음해주셨습니다. 우리 스포츠에 보내주시는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팀들과 기자님들께도 특별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애도 기간 중에 어렵게 이번 일정에 함께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가 벌써 12번째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스웨덴 드림핵 기간 중 조그만 공간에서 진행했던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을 기억합니다.  
매우 볼품 없고, 좁고, 모자란 점이 많았지만 제게 있어서는 최고의 월드 챔피언십이었습니다. 유럽 팀이 우승했던 유일한 해였기 때문이죠.. 
올해는 매우 다릅니다. 유럽 팀도 없고, 작지도 않고, 좁거나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16,000여 명의 팬들이 체이스 센터를 가득 채운 채 소환사의 컵을 과연 누가 차지할 것인지, 그 장엄한 대결을 지켜볼 것입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LoL e스포츠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월드 챔피언십에서 많이 바뀌지 않은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LCK에서 온 두 팀으로 결승전이 귀결됐다는 것이죠!
사실 이런 일은 한두번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번 연속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할만큼 흥미로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LPL이 LCK를 곤경에 빠트린 적이 한 번이 아니었고, 세 번의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LEC도 LCK팀들을 여기저기 괴롭히며 2018년과 2019년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LCS는… 내년을 기약해 봅시다….
격차가 ‘조금’ 좁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다시금 두 LCK 팀을 보게 됐습니다. 데자뷰 같네요.
사실 조금 기쁘기도 한게  제가 LEC에 조금 편향된 사람이기도 하지만, 서울에 잠시 사는 동안  PC방에서 많은 패배를 경험했었거든요. 그래서 LCK는 특별한 의미로 제 마음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다 진지하게 두 LCK 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RX - 정말 엄청난 행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진출한 팀 중 ‘가장 약한 팀’이라고 하는데… 네…. DRX한테 진 LPL팀들에게도 의견을 물어보고 싶네요. 플레이-인 팀 중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거의 10년 만에 우리는 ‘데프트’ 선수가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리는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T1 - 월드 챔피언십 3회 우승 팀이죠.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돌아왔습니다. ‘페이커’ 선수가 과연 이번 주말에 진정한 ‘역사상 최고(GOAT)’임을 증명하고 4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이번 주 토요일, 누구나 열광할만한 격렬한 매치업에서 결정될 겁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결승전에는 정말 멋진 오프닝 세레모니가 있을 예정입니다.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로 부임한, ‘릴 나스 엑스’가 공연할 예정이고,
글로벌 아이돌인 ‘잭슨 왕’도 함께합니다!
‘세리머니’라고 부르기 보단, ‘축하무대’라고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멋진 LoL 커뮤니티를 축하하기 위해 이 곳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라이엇 게임즈는 축하할 일이 생기면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는 환상적인 무대와 함께 여러분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험을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라이엇 게임즈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커뮤니티가 이끌어 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커뮤니티, 우리 모두, 바로 게이머들 말이죠.
21세기 중반 쯤 되면, 저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의 대부분이 이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왜 한국 팀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그렇게 강력한지 궁금하다면, 이게 바로 답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어쩌면 사실 이미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일지도 모릅니다.
다음에 유행할 영화 세계관은 우리가 만화책에서 봐 왔던 멋진 옷을 입은 히어로가 아닌,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 뮤직 역시 게임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이틀 뒤에 그 증거를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비밀 하나 알려드리자면 (농담조로) 릴 나스 엑스가 리그의 대표로서 일을 너무나 잘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엇 게임즈 테마 파크의 대표로 와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엇 월드나 리그 오브 레전드 랜드, 이런 걸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네, 그게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입니다. 21세기에,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은 게임이 될 겁니다.
그게 바로 라이엇이 꿈꾸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이구요. 월드 챔피언십만큼 그 개념을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 결승전에서 뵙겠습니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팀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의 글로벌 총괄인 존 니덤(John Needham)과, LoL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 나즈 알레타하(Naz Aletaha),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총괄 프로듀서인 제레미 리(Jeremy Lee) 세 분도 AMA 무대에 함께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니콜로 러렌트 라이엇 게임즈 CEO에 대하여

프랑스에서 태어난 니콜로 러렌트(Nicolo Laurent)는 서울, 더블린, 홍콩,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경력을 쌓았고 ESSEC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하기 전 프랑스 텔레콤(현 오렌지 S.A.)의 게임 사업부인 GOA의 비즈니스 개발 및 라이선스 분야를 맡았던 니콜로 러렌트는 2007년 라이엇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인 브랜든 벡(Brandon Beck)과 마크 메릴(Marc Merrill)을 만난 후 리그 오브 레전드와 라이엇 게임즈의 팬이 됐고 몇 년 후 공식적으로 회사에 합류했다.

2009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한 그는 2017년부터 CEO를 맡고 있다. CEO로서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 운영 방향을 기획하며 라이엇 게임즈가 플레이어들에게 최고 품질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있다.

在 2022 全球总决赛媒体日上的开幕致辞


今年是英雄联盟全球总决赛的第12个年头,想想还真是难以置信。我还记得第一年的全球总决赛,当时是在瑞典 DreamHack 的小房间里举办。对我来说,那是最棒的全球总决赛。没错,虽然它很简陋,规模甚小,计划也不周全,但…那是欧洲队伍唯一获胜的一年… 而今年则大不相同:没有欧洲队伍、规模庞大、计划周全。这周六,16000 名粉丝将齐聚大通中心球馆,观看有史以来最壮观的召唤师奖杯争夺战之一。

过去几年里,英雄联盟电竞赛事经历了许多改变… 但说实话,全球总决赛中有一件事没怎么改变:我们再次迎来了两支 LCK 队伍间的最终对决!这已经不是什么新鲜事了。2015 到 2017 年就连续上演过三次。在那之后,我们心想事情可能会变得有趣些。也许队伍的实力差距在不断缩小:LPL 确实不止一次地向 LCK 发起挑战,甚至还赢得了三次冠军;LEC 的成绩也可圈可点,在 2018 和 2019 年击败 LCK,挺进决赛…;还有 LCS…好吧…还是期待他们明年的表现吧…

尽管有些差距正在缩小,但这次全球总决赛的冠亚军决赛还是回到了两支 LCK 队伍之间:这种感觉似曾相识。我对此感到很高兴,没错,我确实有点偏袒 LEC,但我同样也在首尔生活时,在那里的网吧里渡过了许多输掉对局的时光…所以 LCK 在我心中也有着特殊的地位。

言归正传,我想对这两支 LCK 队伍说:
● DRX - 你们的表现太精彩了!人们口中 LCK 的“最弱的队伍”…是的…问问今年所有输给 DRX 的 LPL 队伍就知道了…你们成为了首支进入冠亚军决赛的入围赛队伍。在将近十年后,我们终于有机会见到 Deft 举起召唤师奖杯。
● T1 - 他们曾三次获得全球总决赛冠军,而这也是他们自 2017 年以来首次回到冠亚军决赛的舞台。这个周末,FAKER 能否取得第四个冠军头衔,证明自己是史上最伟大的选手?

这个周末,我们还为大家准备了一场精彩的开幕式。参演者包括前不久上任的英雄联盟老大 Lil Nas X,同时还有国际偶像王嘉尔!与其说是“开幕式”,它更像是场盛大的庆典活动。因为这正是让我们聚在这里的原因——为这些顶尖运动员和了不起的英雄联盟全球社区而喝彩。大家都知道,我们在庆祝这方面绝不偷工减料。我们会通过精彩的表演和前所未有、独一无二的体验,让各位大饱眼福。

因为在拳头游戏,我们相信推动娱乐行业未来的,是游戏社区,就是这个社区,我们所有玩家组成的社区。我相信到了 21 世纪中期,电子竞技将成为全世界最受欢迎的运动之一。你要是想问,为什么LCK的队伍在英雄联盟中这么厉害,答案很简单:因为英雄联盟是韩国最受欢迎的运动之一。说实话,可能已经是最热门的运动了。下一个主题宇宙不会来自漫画书里的超级英雄…它的灵感可能来源于一款电子游戏。最棒的现场音乐体验将和游戏紧密相连…几天后大家就能眼见为实了。

告诉各位一个小秘密… 由于 Lil Nas X 的英雄联盟老大一职干得相当不错,我说不定会请他回来…担任拳头游戏主题公园的负责人!拳头游戏世界听上去怎么样?英雄联盟乐园呢?诸如此类?没错,这就是世界发展的方向。在 21 世纪,娱乐的重心将会是游戏。这就是拳头游戏的梦想…是我们渴望达成的目标。没有什么能比全球总决赛更能证明这一点。

我想再次感谢本周大家能来到这里。期待在周末的决赛上和各位见面。[韩语:“谢谢,祝参赛战队好运!”] 现在,我要邀请拳头游戏电竞业务总裁 John Needham…英雄联盟电竞赛事全球负责人 Naz Aletaha…以及英雄联盟执行制作人 Jeremy Lee, 一同上台进行现场问答。